모감주나무 이름이 처음 들은 나무 이름꽃이 어른 손바닥보다 크고 너무 커서 꽃인가 싶을 정도로 크다꽃이 큰 만큼 열매도 크겠지 생각해 본다
처음에는 12마리였을 건데지금 2마리 새끼 그래도엄마오리는 2마리라도 건져으니좋아하겠지요
요즈음 개망초가 공원 들판을 누비며가는 데마다 하양 개망초꽃이다농사짓는 사람이 풀이 너무 싫어서망하고 이름 지은 것이 개망초란다
섬광선같이 생긴 자귀나무꽃만석공원에 해마다 꽃피며이쁨을 받는 자귀나무꽃이다
섬광성 가느더라 꽃수술에서금방이라도 불꽃이 타닥타닥필 것 같은 섬광성 자귀나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