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병천사

들향기포토 2023. 10. 24. 19:27

오후에 늦게 간 개미취

그래서 사람들이 없어서 종용하게 

절 한바귀 돌고 느긋한 마음으로

저 멀리 보이는 누른 들녁고 감상했다